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2023 서울 걷자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다. [연합]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2023 서울 걷자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월요일인 18일도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평년(최저 13~20도, 최고 24~28도)보다 조금 높겠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도 많겠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새벽에 경남권 해안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 충북 북부, 제주도에 5~20㎜, 강원 남부, 대구·경북서부, 경남권 5~40㎜, 경북 동부 5~6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