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 두피가 예민해지고 비듬이 더 많이 발생한다. 연말연시가 겹쳐 과음을 하면 모발 영양 상태도 나빠져, 탈모 증상이 악화할 위험이 커진다. 또한 탈모에 작용하는 남성호르몬 안드로젠 분비도 늘어난다. 여성의 몸에서도 안드로젠은 분비되며 여성 탈모의 상당수가 안드로젠의 작용에 따라 시작된다.
갑상선 질환, 스트레스, 영양 부족, 철분 결핍, 출산 등, 그러잖아도 많은 여성 탈모 이유에 실외 환경까지 더해지는 겨울, 꾸준한 약물치료가 중요하다고는 하나, 치료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에 대한 확신을 얻지 못하고 여기에 비용이나 부작용 부담까지 겹쳐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간혹 발생한다.
모발이식은 탈모가 아주 초기일 때나 나이가 젊은 경우에 섣불리 결정하면 위험하다. 탈모는 진행성 질환이므로, 너무 이른 시기에 모발이식을 했다가 이식 부위 주변에 탈모가 더 진행되면 머리 모양이 아주 어색해져 심하면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탈모 치료 효과를 확신할 수 없으며 모발이식을 진행하기도 애매한 상황에서는, 어떠한 탈모에도 적용할 수 있는 두피문신 기법 ‘SC탈모커버술(투톤그물기법)’이 대안이 된다. 초기 탈모를 ‘간단히 덮는’ 수단으로 기존에 쓰이던 것은 가발과 흑채인데, 가발은 두피의 호흡 기능을 떨어뜨리고 흑채는 두피에 염증을 유발해 결과적으로 탈모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두피에 국소마취를 한 다음, 모발이 없는 부위에 천연색소제 특수잉크를 점 찍듯 주입해 모발이 있는듯하게 보이도록 하는 SC탈모커버술은 가발과 흑채의 단점을 완전히 해결했다.
또한, SC탈모커버술은 어느 정도 자라 자연스럽게 엉켜 있는 모발까지 재현이 가능하며, 시술 후 시일이 흘러도 얼룩이 지지 않고 색소가 균일하게 남아 1회 시술로 영구적 효과를 낸다. 반면 초기 두피문신(도트 기법)은 짧게 자른듯한 머리 이외에는 연출이 불가능하며, 모발이식과 마찬가지로, 시술 부위 주변에 탈모가 진행되면 머리 모양이 어색해지므로 여성 탈모에 적용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크다.
점을 찍는 도트 기법을 받은 두피가 여전히 훤해 보이거나, 가르마나 헤어라인 등 특정 부위에 도트 시술을 받은 티가 나서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에는 SC탈모커버술 투톤그물기법으로 만족스러운 교정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