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iH(인천도시공사)는 수도권 내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추진된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에 대한 이전고시를 지난 28일 완료했다.
이번 이전고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6조에 의거, 구역내 조성된 대지 및 건축물의 소유권을 관리처분계획(변경)인가 고시(7월 20일)에 따라 사업관련 전체 인허가 행위가 종료됐다.
동인천역 파크 푸르지오는 지난해 8월 건축물 준공인가를 받고 입주가 시작됐으며 지하4층~지상48층, 12개동 2562호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토지등소유자가 입주하는 분양아파트 390호, 민간임대 2005호, 공공임대 167호로 구성돼 있다.
iH는 지난 5월 아파트(건축물) 외에 정비기반시설공사인 도로확장, 경관녹지, 어린이공원, 공용주차장(67대 규모), 공공청사(송현청사) 등 아파트 주변 부대시설 완공으로 전체 사업 준공인가를 받았다.
지난 8월 토지등소유자에게 부동산등기 권리증 배부를 개시하고 정비기반시설물 해당관청 인수인계 및 구역 외 비관리청 공사인 화도진로 하수암거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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