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원어민 영어캠프는 청담에프터스쿨과 협력해 송파런 교육센터에서 8주간 초등 1·2학년 80명 대상 수준별 특강으로 진행한다.

원어민 강사는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영미권 주니어 영어 수업을 진행한 경력자 2명이 참여한다. 한국인 보조강사가 함께 배치되어 원활한 수업 진행과 학생 안전 관리 등을 돕는다.

구는 서울시 최초로 ‘원어민 영어교실’을 직접 시행하고 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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