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의 26일 오후 2시 개최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상공회의소(회장 이용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상의회관 챔버홀에서 유화업계 관계자와 유관기관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화학 산업 CCUS 필요성과 여수산단 추진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탄소 중립을 위한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기술 동향 및 시장 전망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구하고, 향후 유화산업이 나아가야 할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며, 석유화학 관련 정보를 지역 산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의 기조발표와 좌장으로 권이균 한국CCUS추진단장이 '한국 CCUS 현황 및 정책 방향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주제발표에서 한국화학연구원 장태선 연구위원은 'CCUS 탄소중립 실현 가능성과 실행전략'이라는 주제로, GS칼텍스 수소사업개발TF 신혁 팀장이 '여수국가산업단지 탈탄소 대응 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승우 센터장, 광주전남연구원 오병기 선임연구위원, 여수탄소중립산업정책포럼 김신 위원 등이 지정 토론에 나선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여수상의 기획조사부에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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