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만성적인 음주가 알코올성 간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이때 간의 손상 정도는 술의 종류나 음주 습관보다는 마신 에탄올의 양과 기간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반적으로 하루에 마시는 술의 양이 많을수록 간경변으로의 진행이 빠르게 됩니다.

알코올성 간질환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술을 끊는 것입니다.

금주를 위해서는 환자만의 결심으로는 안 됩니다. 의료진은 물론이고 가족들의 각별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충분한 영양 공급도 중요하기 때문에 충분한 칼로리와 비타민(특히 B종류)을 섭취해야 합니다.

<도움말:서연석 교수 고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

김태열 기자/kt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