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2021년 건조해 선주사에 인도한 5만t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의 모습. [HD한국조선해양 제공]
현대미포조선이 2021년 건조해 선주사에 인도한 5만t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의 모습. [HD한국조선해양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4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2421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해 2025년 12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총 97척, 116억2000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157억4000만달러의 73.8%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PC선 33척을 비롯해 ▷탱커 3척 ▷컨테이너선 29척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6척 ▷LPG(액화석유가스) 운반선 14척 ▷중형가스선 2척 등이다.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