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여환주)가 경기도 및 목포에 두 개 지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별내동의 메가박스 별내점과 전남 목포시 죽동에 위치한 목포점은 23일 공식 개관한다. 별내점은 인근에서는 유일한 영화관이라 지역민들이 보다 편하게 영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별내 신도시를 대표할 쾌적한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하는 별내점은 3개관 331석으로 오픈하며, 12월 23일 오픈 당일 무료 시사 이벤트가 진행한다. 메가박스가 상영관 환경 개선을 위해 신규 지점과 리뉴얼 상영관에 도입 중인 가죽시트가 전 상영관에 설치돼, 전 좌석 가죽시트가 선사하는 쾌적한 관람환경이 돋보인다.
목포점은 2개관 311석 규모로 오픈하며 3D및 SPS음향 시스템 구현으로 시각과 사운드를 극대화했다. 특히 1926년에 개관한 목포극장의 전통을 이어받은 메가박스 목포점은 레트로 빈티지 컨셉의 인테리어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유러피안 카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메가박스 김진환 미래본부장은 “국내 영화관객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는 시기에 메가박스 신규 지점 오픈으로 더 많은 분들이 영화를 가까이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영화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가박스는 이번 신규 지점을 포함, 전국적으로 총 65개 지점(직영 26곳)을 운영하게 됐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