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한민국 헌정사상 첫 정당해산 심판에서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 해산을 결정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정부가 청구한 통합진보당 해산 및 정당활동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찬성8명 반대1명으로 ‘인용’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통진당 소속 국회의원 5명의 의원직도 모두 박탈됐다.
이는 우리나라 헌정사상 헌재 결정으로 정당이 해산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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