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에서 직장인들이 밴드를 활용한 운동을 배우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에서 직장인들이 밴드를 활용한 운동을 배우고 있다. [광진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직장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체력 키움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체력 키움 운동 프로그램은 광진구보건소에서 추진하는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 중 하나다. 하루의 절반가량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을 위해 찾아가는 방식을 택했다. 전문 신체활동 강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운동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회식이 생길 것을 고려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점도 특징이다.

수업은 매주 1회씩 8주간 진행된다. 시간은 50분이며, 기초체력 향상에 도움이 될 내용으로 구성했다. 근육 이완을 돕는 스트레칭 동작부터 단계별 전신 운동까지 다양하다. 밴드, 밸런스 패드, 필라테스링 등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을 키워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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