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록밴드 로열 파이럿츠가 ‘2014 희망풍차 SR 나눔축제’에 동참한다.
22일 로열 파이럿츠 소속사 (주)애플오브디아이 측은 “로열 파이럿츠가 오늘 명동에술극장 앞에서 펼쳐지는 ‘2014 희망풍차 SR 나눔축제’에 동참한다.”라고 밝혔다.
21일 오후 5시부터 24일까지 오후 5시까지 72시간 동안 서울 명동 예술극장앞 사거리에서 펼쳐지는 ‘2014 희망풍차 시리어스 리퀘스트(Serious Request, SR) 나눔축제‘는 기부자와 후원자의 자발적인 챰여를 통해 국내의 위기가정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대국민참여 자선 모금 캠페인으로 대한적십자의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는 나눔문화 축제이기도 하다.
전면이 유리로 된 방송 부스에서 3명의 DJ가 72시간 연속 생방송을 통해 직접 시민들의 노래신청을 받고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대국민 참여 자선모금캠페인 ‘2014 희망풍차 시리어스 리퀘스트(Serious Request, SR)’는 사회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나누자는 적십자의 간절한 호소 'Serious Request'인 동시에 대중의 참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Social Response'이다.
한편 로열 파이럿츠는 한국 공연을 마친 후 오는 12월 27~ 28일 태국 단독 콘서트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중에도 뜻깊은 일에 RP가 빠질 수 없다며, 72시간의 뜻깊은 시간에 팬들과 거리의 많은 이들과 공감 하고 싶다.“는 자발적 참여 소감을 전해왔다.
희망풍차 SR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독거노인, 조손가정어린이, 다문화가정, 북한이주민 등 희망풍차 4대 지원대상 중에서 주거, 교육, 의료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대한적십자 SR홍보 영상캡처)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