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블랙핑크 멤버 리사(LISA)가 주얼리 패션 모델로 이탈리아 무대에서 엘레강스 자태를 뽐냈다.
리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탈리아 불가리의 메디테라니아 컬렉션에서다. 베니스의 팔라초 두칼레((Palazzo Ducale)에서 처음 공개된 컬렉션이다.
불가리의 홍보대사 블랙핑크 리사, 젠데이아(Zendaya), 앤 헤서웨이(Anne Hathaway), 프리앙카 초프라 조너스(Priyanka Chopra Jonas), 유역비(Liu Yifei), 모리 히카리(Mori Hikari), 양양(Yang Yang), 라샤나 린치(Lashana Lynch)를 비롯해 유명 패션 피플인 로치(Law Roach)와 에린 월시(Erin Walsh) 등이 참석했다.
이번 주얼리쇼는 보그 파리의 편집장을 역임하기도 한 세계적인 패션 거장 카린 로이펠드(Carine Roitfeld)가 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맡았다.
이번 무대는 베니스의 고급 유리 제조업체인 오르소니 베네치아1888(Orsoni Venizia 1888)가 불가리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고, 사운드트랙은 이탈리아 오케스트라 감독 베아트리체 베네치(Beatrice Venezi)가 맡았다.
불가리에 따르면, 메디테라니아 하이 주얼리 피스들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한 모델들은 르네 까오빌라(René Caovilla)의 럭셔리한 슈즈를 착용했다. 이 슈즈 브랜드는 이 이벤트를 위해 브랜드의 대표적인 제품인 클레오(Cleo) 샌들을 재해석하여 발목 스트랩을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라인인 세르펜티로 장식했다.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가수 노라 존스(Norah Jones)가 그날 밤의 대미를 장식했다.
ab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