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55명으로 이뤄진 강남구 외국인 명예홍보단을 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미국·일본·필리핀·러시아 등 세계 28개국 55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명예홍보단을 구성했다. 홍보단은 연말까지 활동하면서 강남아트, 강남뮤직페스티벌, 강남디자인위크, G-컬쳐페스타, 365 Fun&Fun, 강남페스티벌 등 다양한 지역 K-컬쳐 축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매달 강남 명소투어, 문화체험 등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 SNS에 올려 해외에 강남을 소개하는 민간 마케팅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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