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부평아트센터가 연말을 찾아 7080 감성을 담은 ‘THE BEST 공감콘서트’를 12월 27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14년의 마지막을 맞아 기획됐다. 이날 펼쳐지는 공연에는 7080을 대표하는 해바라기와 동물원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THE BEST 공감콘서트’ 무대에서 감수성 짙은 음악을 전한다. 해바라기는 이주호와 강성운으로 구성된 2인조 포크음악 그룹이다. 해바라기는 70년대 포크음악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으로 불리며 극찬 받았다. 이들은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지금도 포크 음악의 대부로 불리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해바라기는 ‘내 마음에 보석상자’를 시작으로 ‘어서 말을 해’, ‘모두가 사랑이에요’,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떠나기 전에 말할걸’, ‘사랑의 선물’로 포크 음악의 감수성을 전한다. 이번 무대에는 동물언도 함께한다. 동물원은 취미로 음악을 함께하던 친구들이 모여 만든 그룹이다. 이들은 1집 앨범이 100만장 이상 판매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80세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현재 동물원은 배영길, 박기영, 유준열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이들은 ‘널 사랑하겠어’, ‘말하지 못한 내 사랑’, ‘혜화동’, ‘변해가네’, ‘거리에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등 감성어린 음악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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