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 전공동아리 ‘가위손’ 봉사활동. [경남정보대 제공]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 전공동아리 ‘가위손’ 봉사활동. [경남정보대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 헤어디자인과의 전공동아리인 ‘가위손’이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와 고리원자력본부가 주관하는 ‘제9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 에 지역 노인대상 이·미용 재능기부에 선정되어 1년간 전공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는 다양한 전공 연계 동아리들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주고 있다. 특히 화미주헤어, 준오헤어,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아이디헤어, 리챠드프로헤어 등 국내 유명 헤어브랜드들과 함께 취업보장형 주문식 교육, 계약학과 등 학생들의 취업이 보장되는 현장일체형 브랜드반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정보대 유은주 헤어디자인과 학과장은 “2005년부터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18년간 해온 미용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잘 이어나가겠다”며 “학생들이 전공을 살린 재능기부를 통해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미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cgn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