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불법촬영시민감시단, 코레일·고객평가단, 용산경찰서와 함께 용산역에서 ‘불법촬영 합동점검 및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다중이용시설 내 불법촬영 걱정 없는 안심 환경을 조성하고 성범죄예방에 민·관·경이 함께 힘을 모은 것이라 전했다. 민·관·경 합동점검 및 캠페인 참여 인원은 총 23명으로, 참여자들은 2인 1조로 용산역 역사 내 모든 화장실을 점검한다. 참여자는 ▷1단계 의심 흔적 육안 확인 ▷2단계 전파탐지기로 의심 구역 정밀 탐색 ▷3단계 렌즈탐지기로 의심 흔적 및 구역 정밀 탐색 등 3단계로 점검을 진행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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