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지방경찰청(청장 이상원)은 지난 1일 국회 본회의 통과로 인천 검단경찰서와 구월2파출소를 각각 신설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 가운데 ▷오는 2017년 관할 인구 71만명을 바라보는 서부경찰서를 분서한 검단경찰서와 ▷만월지구대와 멀리 떨어져 신고 출동시간이 지체되던 구월2치안센터를 구월2파출소로 분할, 신설하는 내용이 포함돼 국회에서 확정됐다.

인천경찰청은 이와 함께 논현경찰서(남동서 분서/ 2017년 개소 예정), 청라지구대(서곶지구대 분할/ 2014년 개소 예정), 신송지구대(송도국제도시 지구대 분할/ 2015년 개소 예정), 영종지구대(공항지구대 분할/ 2015년 개소 예정)가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로써 인천지역은 기존 9개 경찰서에서 11개 경찰서로, 70개 지ㆍ파출소에서 74개 지ㆍ파출소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제3의 도시에 걸맞는 치안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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