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아웃도어 = 서경훈기자]
클라이밍은 손과 발을 이용하여 가파른 물체를 오르는 활동을 의미하는데, 레크리에이션적인 목적으로나 전문적인 목적은 물론 군사 훈련의 목적으로도 수행되기도 한다. 클라이밍 활동을 통해서 모험심과 도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으며, 근력과 지구력도 기를 수 있어 균형 있는 신체를 만들 수 있는 좋은 트레이닝 방식이기도 하다. 초기 클라이밍의 인공암벽은 주로 자연 암벽등반 연습을 위한 트레이닝 장소였지만, 현재는 스포츠클라이밍경기(인공벽오르기 대회)를 위한 전문적 트레이닝이나 개인 취미가들의 취미활동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현재 100여개가 넘는 인공암벽 연습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시도 또는 구별의 자체 인공암벽을 높이 15m의 벽을 야외에 설치하고 있어 고난도 스포츠클라이밍을 야외에서 즐길 수도 있게 되었다. 서경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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