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을 맞아 많은 여성들이 ‘간헐적 단식’을 비롯해 ‘덴마크 다이어트’, ‘레몬디톡스’, ‘원푸드 다이어트’ 등 다양한 다이어트를 했을 것이다. 다이어트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옷으로 가릴 수 있는 범위 증가로 겨울이 다가오면 대부분 다이어트를 중단하거나 요요 현상에 시달리게 된다.
이처럼 많은 여성들이 겨울이 되면서 다이어트에 소홀해지게 되는데 사실상 겨울 패션을 소화하기 위해선 여름만큼의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이 되면서 늘씬한 허벅지를 드러낸 미니스커트를 입고 부츠를 신은 여성의 모습을 보며 지난 여름과 함께 끝냈던 다이어트가 생각날 것이다.
하지만 한 번 포기한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기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이는 결심했던 겨울 다이어트를 추운 날씨와 맛있는 간식의 유혹에 겨울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날씬한 허벅지를 부러워하며 미니스커트와 부츠의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을까?
날씬한 허벅지를 그저 꿈으로만 남기기에 아쉽고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자니 음식의 유혹을 뿌리칠 자신이 없다. 하지만 겨울에 미니스커트를 입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가 된다면 어떻겠는가? 호주 시드니 대학의 폴 리 박사는 섭씨 15도 이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면 이리신과 FGF21 호르몬 변화로 열량이 연소되면서 1시간 운동한 것에 상응하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칼로리를 저장하는 백색지방이 에너지를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으로 바뀌기 때문이라고 리 박사는 설명했다. 이와 같은 역할을 하는 잔티젠도 마찬가지로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으로 바꿔주며 열 발생 단백질 UCP-1이 활성화되어 체지방과 내장지방을 분해되며 열이 발생하여 400kcal의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잔티젠은 미역과 석류 씨 추출물로 만들어진 천연소재로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충북대학교 유환수 교수 연구팀에서 연구한 결과, 체중 증가와 복부지방 축적을 억제함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았을 때 겨울의 낮은 온도와 잔티젠이 만난다면 지방을 분해하고 축적을 억제하여 다이어트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잔티젠 관계자는 “다이어트는 계절에 관계없이 평생의 숙제이며 여자와 다이어트의 관계는 흡사뫼비우스의 띠 같다”며 “하지만 겨울의 낮은 온도와 잔티젠을 이용하여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 한다면 그 어느 때보다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