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오는 16일 방북을 추진하고 있다.

12일 통일부 관계자는 “박 의원 측에서 오늘 방북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011년 12월 17일 사망한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3주기를 맞아 추모 화환을 전달하기 위해 방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아산도 이날 조건식 사장 등 8명이 16일 현대 개성사업소에서 북측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명의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3주기 추모화환을 전달하기 위해 방북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