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11일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6분께 11일 오전 8시 16분께 김포시 감정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나 3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주민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소방대원들은 화재가 발생한 집 내부에서 80대 여성 A씨와 A씨의 아들 50대 B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노모 A씨의 경우 사망한지 수일이 지난 것으로 판단돼 모자의 사망 원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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