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8일 오후 2시46분께 부산 남구 용당동 한 아파트 단지 옥상 주차장에서 SUV가 난간을 들이받고 12m 아래 공터로 추락했다.
소방에 따르면 이 사고로 주차장에 있던 A씨(30대·여)가 차량에 부딪혀 다리에 골절상(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 B씨(50대·여)는 얼굴 등에 찰과상(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B씨 차량이 굽은 구간에서 직진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