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나눔재단과 손잡고 8일까지 캠페인

티몬이 2~8일 밀알나눔재단과 저소득 결식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특별 소셜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티몬 제공]
티몬이 2~8일 밀알나눔재단과 저소득 결식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특별 소셜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티몬 제공]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티몬은 밀알나눔재단과 함께 아픈 엄마와 아들 단둘이 사는 은호(가명)네를 돕기 위해 사회공헌 캠페인 ‘소셜기부’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은호 엄마는 위암·자궁선근종 수술을 받은 상태로 은호의 양육을 비롯해 생계·주거를 혼자 책임지고 있어 경제적 어려움이 크다고 티몬은 설명했다.

은호네가 사는 5평짜리 옥탑방은 비가 오면 방 안에 물이 차고 여름에 실내온도가 37도까지 올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8일까지 티몬 소셜기부 페이지에서 2000원에서 1만원까지 선택해 기부할 수 있다.

모금액은 수수료와 사업비를 제외하지 않고 은호네 모자에게 100% 전달돼 생계유지·주거환경 개선·의료를 위한 비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후원금과 사용 내역은 다음 소셜 기부에서 공개된다.

이수현(왼쪽) 티몬 경영지원본부장이 남궁규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에게 지난해 말 진행한 희귀질환을 앓는 장애아동돕기 ‘소셜기부 캠페인’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티몬 제공]
이수현(왼쪽) 티몬 경영지원본부장이 남궁규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에게 지난해 말 진행한 희귀질환을 앓는 장애아동돕기 ‘소셜기부 캠페인’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티몬 제공]

ds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