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오븐 등 1만5000대 판매 융복합제품 에어워셔도 인기
전기ㆍ가스오븐레인지 1위 동양매직(대표 강경수)이 ‘에어제품군’에서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동양매직은 15일 ‘에어오븐’(사진 왼쪽)과 ‘에어워셔’ 제품 판매가 올해 각각 1만5000대, 1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밝혔다.
에어오븐은 TV홈쇼핑과 일반판매로 11월까지 1만3000여대가 팔렸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내년 초 신제품 출시 계획하고 있으며, 상업용 특화제품과 복합에어오븐 개발도 검토 중이다.
에어오븐의 성장세는 기존의 에어프라이어 기능에 오븐기능을 결합, 성능을 한층 높인 점이 주효한 것으로 동양매직은 분석했다. 이밖에 체험단 운영, 레서피 개발 등 마케팅도 이를 뒷받침했다고 덧붙였다.
동양매직 에어워셔도 품질과 융합제품 선호 경향에 따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 계절 사용 후 창고에 보관하는 단순 제품 보다 공기청정+가습 기능의 4계절용 제품이 대세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양매직의 경우 한국소비자원 발표에서 가격과 성능에서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는 자연증발식 초미세 가습으로 세균보다 물입자 크기가 작고, 고성능 집진필터(항바이러스+항알레르겐)를 적용해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고 공기청정 기능만 단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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