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최초 ‘케이팝 덕질 비서 앱 블립’ 선정
오픈 누적 제안 톱5 등극…스케줄 한 눈에 정리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임영웅이 K팝 팬덤의 성지에 입성했다.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는 임영웅이 ‘케이팝 덕질 비서’ 모바일 앱 ‘블립(blip)’ 신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트로트 가수로는 처음이다.
‘블립’은 최근 앱 내에서 전 세계 K팝 팬들을 대상으로 오픈을 원하는 아티스트를 제안받았다. 임영웅은 국내외 K팝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함께 누적 제안 수 톱5 안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지난 한 해 전국 투어 콘서트로 ‘매진 열풍’을 일으켰고, 개인 유튜브 채널도 구독자 147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팬덤을 거느린 임영웅은 K팝 팬덤까지 사로잡으며 세계적인 K팝 가수들의 성지로 입성하게 됐다.
이제 영웅시대(임영웅 팬덤명)는 ‘블립’을 통해 임영웅의 스케줄 뿐 아니라 트위터, 커뮤니티, 차트 소식 및 각종 데이터를 한 번에 확인, 좀 더 편리한 팬덤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덕질일기 ‘팬로그’ 기능도 이용, 새로운 팬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s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