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개소→269개소 확대

병사들의 여가 활동을 돕는 병영문화 쉼터가 지난해보다 100개 이상 증가한 269개소로 늘어난다. 격오지에 근무하는 군인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관사 신축 규모도 확대된다.

기획재정부는 병사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병영생활을 위해 병영문화 쉼터를 지난해 164개소에서 올해 269개소로 확대하고 관사 신축 규모도 856세대에서 1048세대로 늘린다고 6일 밝혔다.

병영문화쉼터는 실내 체력단련장, 도서관, 사이버 지식정보망, 빨래방 등이 포함된 체육ㆍ문화시설이다. 정부는 신세대 장병들의 높아진 문화 및 여가 활동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병영문화 쉼터를 올해 전년 대비 64% 늘리기로 하고 390억원의 관련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전방 격오지에 근무하는 직업군인을 위한 관사 보급도 확대된다.

하남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