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수 달 마다 헌혈 캠페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제주항공 임직원들이 올해 첫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제주항공은 14일 서울 강서구 항공지원센터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19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제주항공은 짝수 달 마다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모은 헌혈 증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지정 기부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어려워진 혈액 수급 문제 해결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임직원의 헌혈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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