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판로개척 및 수출 마케팅 기회 확대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은 광양만권 입주기업들의 국내외 판로개척 및 수출 마케팅 기회 확대를 위해 박람회 참가 기업에 참가비 등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양만권경제청에 따르면 산업박람회 등의 참가 지원 사업은 오는 12월 15일까지 10개월 동안 광양만권(여수·순천·광양시)에 입주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내용은 부스 임차료, 설치비, 홍보비 등 기업당 300만 원 한도로 사업비 소진시까지 연 1회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단, 동일한 박람회에 다른 기관으로부터 지원 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광양만권경자청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지난 3년여 동안 취소 또는 축소됐던 산업박람회의 활발한 개최가 예상되는 만큼 지역 기업의 많은 신청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www.gfez.go.kr) 공지사항(고시/공고)란에 게시돼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방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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