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이벤트 시드니 리오프닝 플랜
오페라하우스 50주년 등 릴레이 이벤트
7월엔 FIFA 여자축구 월드컵 시드니 열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비즈니스 이벤트 시드니(BESydney)는 한국 호주 간의 기업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시드니에서 개최하는 기업 회의, 인센티브 행사 및 기업 콘퍼런스에 대해 참여자 1인당 50호주달러의 지원금을 준다고 8일 밝혔다.
비즈니스 이벤트 시드니(BESydney) 아시아 펀드는 100~400명의 인원이 참가하는 기업 행사에 대해 지원되며, 행사 고객은 최소 체류 기간이 3박 4일일 경우에 한해 소정의 지원을 하게 된다.
그룹 규모가 401명 이상이 되는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상담 후 규모와 행사 내용 등에 따라서 맞춤형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지원서는 2023년 2월 8일부터 공식적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지원평가가 이뤄진다.
린 루이스 스미스(Lyn Lewis-Smith), 비즈니스 이벤트 시드니 CEO는 “비즈니스 이벤트 시드니의 아시아 펀드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 시드니에서 만족스럽고 잊을 수 없는 기업 행사와 인센티브 행사 개최를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면서 “한국-시드니 직항편의 재개와 더불어 마이스(MICE)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한국의 인센티브 기업 단체 손님들이 시드니의 활기와 에너지뿐만 아니라 새로운 상품, 볼거리, 좋은 장소를 꼭 경험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싶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이벤트 시드니 아시아 펀드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besydne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재정 지원은 선착순이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서는 신속한 진행이 필요하다. 신청은 2023년 4월 6일(또는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그 이전)에 마감된다.
시드니에는 다음과 같은 새롭고 흥미진진한 이벤트 장소와 관광명소들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코알라와 함께 잠에서 깰 수 있는 타롱가 동물원의 야생동물 휴양지(Wildlife Retreat at Taronga Zoo)부터 시드니 모던 프로젝트 완성으로 토착 예술 작품과 행사 공간을 특징으로 하는 새 건물 선보인 뉴사우스웨일즈 아트 갤러리(Art Gallery of NSW), 최대 5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슈퍼 요트, 더 잭슨(The Jackson)과 시드니 도심 경마장 및 전용 바와 식당이 있는 하우스가 유서 깊은 건물의 3개 층에 걸쳐 자리한 더 위닉스 스탠드 엣 로열 랜드웍(The WINX Stand at Royal Randwick)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50주년을 기념과 함께 5월, 6월의 걸쳐 열리는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축제, 7월의 FIFA 여자 월드컵, 10월 시드니에서 첫 행사를 시작하는 유명한 미국 페스티벌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와 같은 주요 행사가 열린다.
ab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