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대전의 명물 성심당이 자사에서 판매하는 딸기 케이크에 대해 세척 안한 딸기를 사용한다는 악성 루머에 대해 세척과정을 일일이 설명해 침묵시켰다.
8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서는 해당 루머에 대한 성심당의 해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성심당에 따르면, 성심당이 사용하는 딸기는 계약을 맺은 딸기농장에서 1차 세척해 납품받는다. 이후 공장에서 건조 작업 후 알콜로 2차 세척을 한다. 이후 남아 있는 알콜 등을 닦아낸 뒤 케이크 등 식재료로 사용한다.
앞서 지난달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성심당 케이크에 딸기를 세척하지 않는다. 그거 알고는 먹지 않는다"는 글이 올라와 일파만파 퍼졌다.
이를 본 누리꾼이 직접 성심당에 해당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문의했고, 이에 대해 성심당이 답변을 하며 진실규명에 나섰다.
연 약 6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전국 3대 빵집 중에서도 명실상부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대전의 명물이다. 케익부띠끄부터 옛맘솜씨 플라잉팬 등 다양한 외식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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