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수퍼브랜드로 6년 연속 선정된 파크랜드가 겨울철 매출이 급감하는 남성정장 부문에서 기능성 소재을 활용한 겨울철 대표상품 히트플러스 정장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판매율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파크랜드의 히트플러스 정장은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인체의 열을 복사시켜 일반 원단보다 4~5도 정도 높은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장점을 갖고 있다. 겨울철에도 정장을 입어야만 하는 직장인들은 슬림한 핏의 디자인은 유지하면서도 따뜻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서 겨울나기에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보온성이 좋은 정장을 찾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전주 대비 히트플러스 정장의 판매율이 50% 넘게 신장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첨단 기술을 이용해 생산한 써모라이트, 신슐레이트를 사용하고 퍼 칼라를 달아 보온성을 강화한 패딩 점퍼와 기능성 발열 폴리 소재와 부드럽고 소프트한 고급 기모 소재를 사용한 니트와 카디건, 셔츠 등 히트플러스 상품군 전체의 판매 또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의류업계에 매출 하락이 지속되는 추세속에서도 여름철과 겨울철의 계절적인 특성을 겨냥해 기능성 상품군을 꾸준히 출시하며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