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페이먼츠, ‘프리시리즈 A’ 받아 베타서비스 준비
전자거래에 취약한 소상공인들을 e-커머스로 끌어들이는 ‘스마트상점 기술’이 초기 2단계 투자를 받아 사업화에 착수한다.
26일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넥스트페이먼츠(대표 지광철·사진)가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프리A는 시리즈A로 넘어가기 전으로, 초기제품이나 베타서비스를 선보이는 단계다.
넥스트페이먼츠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상 매장운영의 효율을 극대화 하고 매출증대를 위한 스마트상점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상점 기술보유기업’ 사업에도 참여해 전국 7037개 소상공인의 스마트상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넥스트페이먼츠는 비대면 결제솔루션 ‘넥스트오더’를 운영한다. 이는 키오스크, 태블릿PC 주문, 배달앱, 스마트오더 등을 통한 예약·주문·결제를 하나의 POS(Point of sale) 페이지에서 관리해준다. 터치스크린에 결제시스템을 탑재한 비대면 주문·결제서비스 ‘넥스트키오스크’를 이용하면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밖에 디지털사이니지 관리 솔루션이 탑재된 전자메뉴판 ‘넥스트사이니지’, AI 협동로봇 주문 제조·관리솔루션 및 무인카페 운영서비스 ‘넥스트코봇’ 솔루션도 보유 중이다.
지광철 넥스트페이먼츠 대표는 “각 솔루션은 소상공인의 구인난과 인건비 부담을 줄일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투자회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넥스트페이먼츠는 소상공인 매장 맞춤형 스마트상점 기술로 지속 성장 중이다. 특화서비스 개발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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