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상인 참여 로컬 콘텐츠 제작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국제시장지원센터 안에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튜디오를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이브 스튜디오는 동화마을, 차이나타운, 신포시장 등을 중구 일대의 여러 상권을 아우르는 ‘개항희망문화상권’의 사랑방이자 동네 방송국 기능을 겸한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상인들이 이 시설을 활용해 지역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재단은 청년 상인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해,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활용해 제작한 콘텐츠를 내보내는 걸 목표로 삼았다. 나아가 온라인 공간에서 상인들이 라이브 커머스도 시도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인천중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에 문을 연 라이브 스튜디오가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인천 중구의 새로운 플랫폼이 되리라 자신한다”며 “지역 상권을 살리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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