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세대 전위예술가 김구림(b.1936)의 ‘음양(陰陽·Yin and Yang)’ 연작은 음과 양이 짝을 이뤄 모든 조화를 이룬다는 동양의 이치를 바탕으로 한다. 디지털프린팅 위에 붓의 움직임을 이용해 물감의 물질성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제작되며, 붓질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해내는 ‘음양’ 연작 2점을 헤럴드아트데이 12월 프리미엄 온라인경매에서 만날 수 있다. 정주아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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