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솔비가 오는 8일 정오 디지털 싱글 ‘사랑 하나면 되는데’를 공개한다.

지난 2006년 그룹 타이푼의 멤버로 데뷔한 솔비는 올해 3월 본명 권지안으로 미니앨범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을 발매하며 어쿠스틱 음악을 들려준 바 있다.

이번 싱글은 솔비가 지난 2013년 2월 ‘없다’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발라드로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랑 속에서 힘겨워하는 연인을 향한 안타까운 심정을 담고 있다. ‘없다’를 작업했던 김진환 작곡가가 다시 한 번 솔비와 호흡을 맞췄다.

한편, 솔비는 내년 초 발매를 목표로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