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부터 12월 25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연극 ‘우리 노래방가서 얘기 좀 할까?’가 12월 24일부터 12월 25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희준’과 ‘아버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아버지’는 재혼을 위해 서울로 상경한다. ‘희준’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아버지’는 노래방으로 향한다. 두 번째 이야기는 ‘희준’과 그의 여자친구 ‘보경’의 갈등을 다룬다. ‘희준’은 ‘보경’을 만나던 중 서로 다투고 만다. ‘희준’은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가방을 집어 던지고 ‘보경’은 ‘희준’의 모습에 더 화를 낸다. ‘희준’은 집에 가려는 ‘보경’을 붙잡고 노래방으로 향한다. 작품은 노래방이라는 공간을 통해 진짜 삶의 이야기를 꺼낸다. 이번 공연에서 ‘아버지’ 역은 김용준이 연기한다. ‘아버지’가 재혼하려는 ‘아줌마’는 백은혜가 맡는다. ‘아버지’, ‘보경’과 갈등을 빚는 ‘희준’ 역으로는 김호진과 윤나무가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노수산나, 정선아, 이지해, 홍우진, 오의식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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