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힐러’ 배우 지창욱이 3단 변신으로 매력을 뽐낸 가운데 시청률 2위로 흥행 청신호를 켰다.
8일 첫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힐러’의 시청률은 7.8%로 월화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르며 순탄한 출발을 가졌다. 이는 전작 ‘내일도 칸타빌레’가 4%의 저조한 시청률로 막을 내린 것과 비교된다.
힐러 시청률을 높인 최고 지지층은 여자 40대(6.7%)다. 힐러의 경쟁작인 MBC ‘오만과 편견’은 9.7%로 여전히 1위를, SBS ‘비밀의 문’은 4.3%로 꼴찌를 기록했다.
한편 ‘힐러’ 제작진은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서정후(지창욱 분)의 3단 변신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지창욱은 업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프로페셔널한 심부름꾼이다. 그는 ‘힐러’ 조깅복 차림에 웨어러블 스마트기기를 장착하고 임무를 수행 중인 듯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지창욱도 자신의 집 안에서는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팔소매를 늘어뜨리며 풀어진 모습을 보인다.
이외에도 덥수룩한 가발과 굵은 뿔테 안경을 쓴 지창욱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가 어떤 의뢰를 받고 촌스러운 대학생으로 변신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KBS ‘힐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