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도서관은 문화예술 책방 지원 사업 ‘서울형 책방’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형책방은 각 지역의 서점을 동네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올해 60곳을 선정하여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서점 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 200여회를 운영했다.
성과공유회는 ‘지역의 가치 그리고 서점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1부 서울형책방 운영 노하우 공유와 전문가 강연, 2부 서울형 책방 특화 문화프로그램 운영, 서울형책방 사진 전시로 구성됐다.
서울형책방 성과공유회의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방법은 서울아트책보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동네서점을 사랑하는 시민이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변화하는 서점의 매력을 발견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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