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이들의 따뜻한 배려심이 돋보인 KBS2 일요 예능 ‘해피선데이-일요일이 좋다’가 안방에서 1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은 전국 시청률 16.4%, 수도권 17.4%를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1.2%P 상승하며 주말 예능을 평정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단독 시청률은 16.9%였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55회 ‘함께 걸어 좋은 길’ 편이 방송됐다. 집에 놀러온 빅뱅의 태양에게 하루는 ‘아낌없이 주고 싶은 나무’가 됐다. 태양의 유니콘 인형 선물에 하루는 자신이 아끼는 복어 인형과 부채를 내놓으며 순수한 마음을 나눴고, 아빠 송일국과 신년 달력 만들기에 나선 대한-민국-만세는 한복을 입고 천방지축으로 삼단분리 되다가도 사진촬영을 시작하자 시키지도 않았는데 세 아이가 나란히 손을 꼭 잡는 모습을 선보여 아빠 송일국을 뭉클하게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K팝스타4’는 12.1%, MBC ‘아빠 어디가’는 6.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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