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에스에너지(095910)는 2013년 12월 31일 임시주총회의를 통해서 에스에너지를 물적분할하여 신규법인인 ‘에스파워(S-POWER) 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에스파워 주식회사는 태양광발전소 O&M사업 및 건물일체형 BIPV 모듈사업을 목적으로 물적분할을 통해서 에스에너지 자회사로 설립되었고, 독립법인으로 운영됨으로써 경영효율성 및 해당사업 역량 강화를 그 목적으로 한다.
회사 관계자는 “태양광 O&M 사업부문에서 창출되는 수익을 태양광 발전소 Remodeling 및 태양광 발전소 지분에 재투자 할 수 있게 하여, 국내외 O&M 사업의 집중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신성장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지속성장할 수 있는 회사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며, 전국경제인연합 신축회관과 같은 BIPV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안건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스파워 주식회사는 2014년 말까지 국내외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관리•운영계약을 수주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축적된 운영 Know-How 및 지역별 발전량 Data를 기반으로 에스에너지 모듈뿐 아니라, 타사 모듈을 설치한 발전소까지 효율 및 시간보증을 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여 적극적으로 글로벌 O&M 시장 및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에스파워 주식회사는 태양광발전소의 전력판매대금 계산서 발행업무부터 기관계종합보험 가입업무, 전기안전관리업무, 발전량 보증업무까지 제공하여 태양광 발전사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업무까지 One-stop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며, 신축 발전소뿐만 아니라, 기존에 운영중인 발전소의 Remodeling 및 O&M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발전소 종합운영관리 회사를 만들어 갈 것임을 선포했다.
㈜에스에너지는 국내 최초의 태양광 업체로, 20여년간 국내외 태양광 업계를 선도해온 기업이며 에스파워 신규법인 설립관련 자세한 사항은 ㈜에스에너지 홈페이지 (www.s-energy.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