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획 등 퍼포먼스 마케팅 전 분야

LG 등 고객사 확보…맞춤 솔루션 제공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에임드(대표 임형철)가 사명 변경 후 첫 스핀오프로 사내 독립 기업 마티니(대표 이선규)를 지난 1일자로 자회사로 분사했다고 밝혔다.

에임드는 홀딩스 체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는 비즈니스 크리에이팅 기업. 지난해는 광고 소재부터 컨설팅, 기획, 운영, 인사이트 도출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풀퍼널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퍼포먼스 마케팅 사업부인 ‘마티니(Martinee)’를 사내 독립 기업 형태로 설립해 운영해왔다.

마티니의 강점은 ‘풀퍼널 마케팅 전략’이 가능하다는 점. 단순 디지털 컨설팅을 넘어 성과측정, 제품분석, CRM, 데이터 시각화 등 퍼포먼스 마케팅에 필요한 솔루션들을 고객사 환경에 최적화해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마티니는 시장 니즈에 맞춘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이미 LG를 비롯한 여러 유수 고객사를 확보, 앞으로 전문성, 자율성,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서비스 성공을 통한 고객사 성장 견인에 집중할 방침이다.

마티니 이선규 대표는 “마티니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퍼포먼스 마케팅 체계화를 위해 업계 최정예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다”며 “고객사의 성공과 더불어 각 분야 스페셜리스트들이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풀스택 이해를 가진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 설명했다.


igiza7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