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15일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제15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와 함께하는 2022 마포구민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걷기 대회는 3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현장 축제로,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와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들도 함께한다.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인터넷, 전화로 사전 접수하거나 대회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함께할 수 있다.
평화의 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을 거쳐 하늘공원에 도착, 억새길을 따라 다시 평화의 광장까지 돌아오는 4.7㎞의 코스로 구성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답답한 일상 속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시원한 자연의 공기를 맡으며 털어버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에 3년만에 대규모로 개최되는 제15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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