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신시네마’ 매주 수·토요일 운영…청년경찰·쿵푸팬더 상영 예정
수학원리로 자아 고유성 고민·탐색…‘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전시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10월 전시·영화 상영 등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구는 사육신 역사관에서 영화 상영 프로그램 ‘사육신시네마’를 운영한다.
‘사육신시네마’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수요극장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토요극장으로 운영된다. 10월 상영은 ▷청년경찰(19일)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26일) 등 2개가 예정돼있다.
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에 선정된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가 10월 20일까지 동작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태희 작가의 개인전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수학 원리를 깨닫고, 같음과 다름 가운데서 나의 고유성을 탐색해볼 수 있다.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에 전시 해설이 진행되며, 15일에는 자신만의 수리 규칙을 설정해보고 작품을 만들어보는 기획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박일하 구청장은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지속 발굴해 지역주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 욕구 충족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k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