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오일 제품이 여성들의 뷰티 쇼핑 리스트 1순위에 오르고 있다. 일부 여성들은 아직 얼굴에 오일을 바르는 것을 두려워 하기도 하지만, 오일은 기름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유분과 수분을 동시에 공급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건강하고 생기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특히 날씨가 건조하고 차가워 질수록 우리 피부와 친밀도가 높은 오일을 활용하면 보습뿐 아니라 영양과 탄력까지 개선 될 수 있다. 100% 천연 유래 자초 성분을 넣은 ‘자초 윤기 보습 오일’을 내놓은 한율이 오일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오일 100% 활용하는 팁(TIP)> TIP 1. 촉촉 윤광 세안 겨울에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원한다면 올바른 세안과 주기적인 각질제거를 통해 피부 노폐물을 말끔히 없애야 한다. 유난히 피부가 건조한 날 마지막 세안 물에 오일 1-2 방울을 떨어뜨리면 부족한 수분을 채움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각질제거시, 스크럽제에 오일 2-3방울 떨어뜨린 뒤 피부에 문질러주면 롤링이 훨씬 수월할 뿐만 아니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촉촉한 피부를 확인 할 수 있다.
TIP 2. 고급스러운 윤기 메이크업
메이크업 시 파운데이션이나 BB크림에 오일을 2 : 1 비율로 섞어 쓰면 자연스러운 윤기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수정 메이크업이 필요할 때 면봉에 오일을 떨어뜨린 뒤 각질이 쉽게 생기는 콧방울이나 입가, 화장이 들뜬 부위를 살살 닦아낸 후 베이스 제품을 다시 발라주면 건조함 없이 마무리할 수 있다.
TIP 3. 건조할 틈없는 수분 충전 하루 중 수분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에 흔히 사용하는 미스트에 오일을 몇 방울 섞어 사용해보자. 기존의 미스트는 금방 마른다는 단점이 있는데, 오일성분이 함유되면 수분 증발을 막아 더욱 촉촉한 피부를 완성시킬 수 있다.
TIP 4. 스페셜 홈케어 마사지 오일은 손에 바로 스며들지 않고 표면에 남아 있어 마사지하기에 매우 좋다. 오일로 마찰을 가하면 그 열로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고, 피부 표면 윤활제로서 정신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일 속 활성 성분이 영양과 보습, 탄력까지 선사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나이트 크림에 오일 몇 방울을 섞어 발라주거나, 시트마스크에 오일을 더한 뒤 피부에 올리면 하나만 사용했을 때보다 몇 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