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입주예정 기업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내에 입주예정인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절차 등을 안내하고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의 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건축 디자인 이미지 제고와 첨단 산업환경 조성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사업시행사인 포항융합티엔아이가 포항지구 조성 추진상황과 기업이 개별공장을 착공할 수 있는 시기 등을 발표했다.
대경경자청이 공장 및 연구시설 건축 선진사례와 건축허가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설명했으며 경북도경제진흥원이 경북도 경쟁력강화 사업자금 지원시책을 소개했다.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련리와 이인리 일원에 147만㎡(45만평) 규모로 핵심산략산업인 바이오와 부품소재, 그린에너지, R&D 특화지구로 조성 중이며 오는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향후 입주예정기업이 포항지구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건축설계부터 공장건축, 공장등록까지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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