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
수유마을시장 사용 가능한 5000원 쿠폰도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북서울꿈의숲에서 열리는 ‘2022 서울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음식점 가격 할인 행사 등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2022 서울정원박람회’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정원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꿈의 숲 그리고 예술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구는 정원박람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음식점 가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관람객은 박람회 홍보부스에서 받은 안내문을 지참하면 5~10%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할인 행사에 참가한 음식점은 총 62곳이다.
또 방문객은 10월 1~3일 수유마을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쿠폰도 받는다. 구는 관람객이 시장까지 편하게 갈 수 있도록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시간마다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쿠폰은 셔틀버스를 통해 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에만 제공되며, 당일 소진해야 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서울정원박람회 관람객이 강북구의 관광거리를 200% 즐길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강북구의 아름다움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k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