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10대 K-팝 돌풍을 일으키는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부산 다대포와 깡통시장에 떴다. 뉴진스를 환영하는 드론쇼도 펼쳐졌다.

부산에 간 뉴진스
부산에 간 뉴진스
뉴진스를 환영하는 부산시의 드론쇼
뉴진스를 환영하는 부산시의 드론쇼

여행 예능 프로그램‘뉴진스 코드 in 부산’을 촬영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관광공사가 지난 26~27일 주선했다.

뉴진스의 첫 단독 여행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부산관광 브랜드 홍보에 나선 것이다.

이번 리얼리티는 ▷송도해상케이블카 ▷부평동 깡통시장 ▷영도 제트보트 ▷다대포해수욕장&꿈의 낙조분수 ▷전포 공구길 ▷광안리 등을 주요 배경으로 QR코드를 이용해 얻은 부산여행 정보를 통해 다양한 먹거리와 액티비티를 경험하며 벌어지는 뉴진스의 생생한 여행기를 담았다.

오프닝 장소인 송도 스카이파크에서‘뉴진스 코드’를 외치며 귀여운 시그니처 포즈를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부평동 깡통시장에서 시장 상인들과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소통하는 꾸밈없는 모습부터 ▷시티투어버스 ▷루지 ▷제트보트 등 스릴감 넘치는 액티비티 체험을 하며 신이 난 나머지‘예능 포텐’이 터져버린 뉴진스의 자유롭고 엉뚱한 매력이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뉴진스의 부산여행
뉴진스의 부산여행

특히 뉴진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준비한 선물인 광안리 드론쇼를 보면서 눈물을 글썽이며 감동받는 모습에서는 10대 소녀들의 순수한 감성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다. 27일 밤 광안리 밤하늘을 수놓은‘뉴진스 코드 in 부산’특별 드론쇼 후기는 현재 SNS에서 큰 이슈를 일으키며 뉴진스의 부산여행 리얼리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부산에서의 단체 여행을 통해 한층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낼‘뉴진스 코드 in 부산’은 오는 10월 16일 밤 12시 1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SBS에서 3차례 방영되며, 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VISIT BUSAN’을 통해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모터보트를 탄 뉴진스 멤버들
모터보트를 탄 뉴진스 멤버들

한편 공사 유튜브 채널(VISIT BUSAN)에서는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을 위하여‘뉴진스 코드 포즈 챌린지’및‘미션 인증 이벤트’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오는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뉴진스의 친필 싸인 CD와 티셔츠 등을 준비했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