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어른 온 가족의 행복한 얼굴 형상화

강서구 핵심가치인 변화·동행·행복 표현

강서구의 새 BI 사진. [강서구 제공]
강서구의 새 BI 사진. [강서구 제공]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27일 민선8기의 구정 핵심가치와 구민의 행복을 상징하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공개된 BI는 ‘강서’의 각 글자를 캐릭터화하고 글자 캐릭터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의 행복한 표정을 담아 강서구에서의 삶에 대한 만족감과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BI는 빨강·파랑·노랑 3가지 색깔로 구성됐고, 민선8기 슬로건 ‘변화로 만드는 미래, 구민과 도약하는 강서’의 핵심가치인 ‘변화’, ‘동행’, ‘행복’이 담겼다.

먼저 빨강은 ‘변화’로 강서를 획기적으로 바꿔 미래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미래지향성 추구’를 상징한다.

파랑은 ‘동행’으로 획기적인 변화 속에서도 항상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겠다는 ‘사회복지 증대’를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노랑은 구민과 함께하는 강서구의 변화를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구는 새롭게 개발된 BI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각종 홍보물과 시설물에 활용하며 대내외에 구정을 알리는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우 구청장은 “BI를 기획하면서 아이가 항상 행복하게 웃고,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며 구의 모든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강서를 만들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했다”며 “새롭게 선보인 BI처럼 구의 획기적인 변화와 함께 구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k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