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부문,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
수상배경, 건축안전센터 통한 노후·민간 건축물 안전관리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022년 대한민국 건축행정평가’ 특별부문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건축행정평가’는 국토부가 실시하는 평가로, 국토부가 지방자치단체별 건축행정의 능률성·효과성·책임성을 확보, 자율적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전국 243개 광역·기초 단체를 대상으로 일반·특별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는데, 강동구는 올해 특별부문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수상했다.
강동구는 지자체의 ‘건축물 안전 관리 노력사례’를 평가하는 특별부문에 ‘강동구 건축 안전, 전국을 선도하다!’라는 주제로 공모 신청했고, 신청한 15개의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자치단체 선정 사유에 대해서 구 관계자는 “건축안전센터를 통해 건축물 건축허가·착공·유지관리·해체 등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한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민간 건축물 안전점검 서비스 실시 등 노후건축물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정책을 추진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김남식 건축안전센터장은 “이번 건축행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건축안전을 위한 효과적인 건축물 안전관리방안을 지속 개발하겠다”며 “안전점검을 강화해 인명·재산 피해 등 사고를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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