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혜진 [젤리피쉬 제공]
가수 장혜진 [젤리피쉬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장혜진이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장혜진이 다음 달 2일 오후 6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리:메인’(RE:main)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당초 지난해 열릴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로 미뤄졌다.

소속사 측은 “‘없어지지 않고 남다’(Remain)이라는 뜻과 ‘다시 메인이 된다’(Re+Main)는 의미를 모두 담았다”며 “장혜진의 30년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는 공연이다”라고 소개했다.

장혜진은 1991년 1집 ‘꿈속에선 언제나’로 데뷔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풍부한 감정 표현을 앞세워 지난 30년간 ‘내게로’, ‘1994년 어느 늦은 밤’, ‘꿈의 대화’, ‘술이 문제야’ 등의 많은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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